치매 예방수칙 333

예방이 중요한 치매

이에 따라 확실한 치료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해외 연구를 통해 어느 정도 알려진 치매 위험 인자도 있지만, 한국인을 기준으로 위험성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여 치매 예방 및 치료 효과를 높이고자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중 보건복지부가 지원한 지역사회 다기관 전향적 코호트 연구인 ‘한국인의 인지 노화와 치매에 대한 전향적 연구’에서는 2009년부터 국내 많은 의료진이 참여하여 한국인의 치매 위험 인자 및 보호 인자를 계속해 밝혀내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치매가 수면장애나 가벼운 우울증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거나, ‘씹는 기능’을 하는 치아가 소실된 경우, 비타민 B류를 과다 섭취하거나, 비타민D가 결핍된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혈중 엽산 농도 등 다양한 위험 인자를 연구하고 있으며, 정서적 지지, 문해 능력 등 노인 인지 기능 유지의 보호 인자에 대한 연구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며 인지기능이 예전 같지 않고 걱정이 든다면, 이렇게 연구로 밝혀진 치매 위험 요소를 내가 가지고 있는지 전문의와 함께 점검 및 진단하고, 치매 위험도에 따라 필요한 치료를 시작하고, 인지 예비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인지활동 및 인지중재치료 등을 통해 치매 발생을 최대한 지연하고 예방하시길 권장합니다.

치매 예방수칙 333 이미지

출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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